20.09.09_행운이 찾아오는 감사일기☘
나는 9월 9일의 새로운 날을 맞이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오늘의 세상은 내게 또 다른 세상을 보여줍니다.
어제는 햇살들이 참 예쁘고 따뜻했는데,
오늘은 안개와 구름이 보랏빛 하늘을 만들어주어
아침인데 밤 같은 하늘을 보여줍니다.
어제의 하늘과 오늘의 하늘이 다르듯,
어제의 삶과 오늘의 삶이 다를 것이라는 기대와 생각에 벌써부터 두근거립니다.
두근거릴 수 있는 삶을 준 세상에게 오늘도 감사합니다🙏🏻
어제의 햇살이 따사롭게 내리쬐어준 덕분에,
수건에서는 햇살이 머물다간 향기가 납니다🥰
어릴 때, 햇볕이 좋은 날, 옥상에서 빨래를 널면 이런 향기가 났었는데,
섬유유연제의 향이 아니라, 사실은 햇살향기 였음을
깨끗하고 포근하고 뽀송했던 빨래에
포옥 파묻혔던 어린 날을 떠올리게 되어
마음이 차오르고, 따뜻함을 느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어린시절의 기억들 중 나도 잊고 있었던 포근함이 담긴 기억으로,
오늘 하루도 포근하게 시작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