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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몰라서
행운이 찾아오는 감사일기 882일차☘️
2023. 10. 29.
사람들은 몰라서
행운이 찾아오는 감사일기 882일차☘️
대부분의 사람들은 알고도 잘못을 하는 게 아니라,
모르고 실수를 하는경우가 많다고 생각해요.
모르기에 못하는 거에요.
인간관계에서 상대방이 나를 속상하게 대했다면,
알려줄 필요가 있더라고요.
무겁지 않게 가볍고 즐거운 [어필]로요.
생색이 아닌 [어필]로요.
나의 수고로움이 들게 하는 사람이여도,
불편함을 주는 사람이여도,
[고맙다 미안하다]는 표현들에
스르르 풀리는 게 마음인 것처럼.
수고로움이 들었을 때, 입을 지키는 선택보다
상대방이 내 수고로움을 알아챌 수 있도록
가벼운 [어필]을 하는 것도 중요해요.
수고로움과 불편함을 잘 꺼내는 [어필]은
아주 가볍지만,
그 가벼움이 쌓이면 모두가 [아는 결과]이니까요.
사람들은 자신이 준 것을 생각하고,
그 준것이 돌아오지 않으면 속상해하거나,
정말 마땅히 받아야 할 것들을 못받는 경우를 만드는 건.
아무도 모르기 때문인 경우도 있어요.
묵묵함이라는 미덕이
잘못 쓰이면 답답함이기도, 보상없는 상황이도 하니까요.
묵묵함과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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