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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이 찾아오는 감사일기 895일차☘️
2023. 1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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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이 찾아오는 감사일기 895일차☘️
감수성을 셀프졸업했다고 알게된 은달언니가 궁금해해서
과정을 이야기 했는데 더 진하고 긴 통화였어요🥰
세상이 주시는대로 받고
불편함도 편안함도 과정과 신호라고 생각을 해서
[내가 오래 머무를 곳은 아니구나]하는 감각을 받았고
감각과 조언을 참고해 결정해 살아온 이야기를 했더니
언니는
[세빛이는 참 섬세한 사람이야]라는 말을 주더라고요.
[엥😯 내가 섬세해? 나 무딘사람인데😯😯]
[진짜 무딘 사람이었다면
심장수술을 안했을 거야]라는
언니 말에
순순히 납득이 되더라고요👀
[사람을 살피는면/스스로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면에
예민함을 잘 쓰는 사람이라서 믿을 수 있어
[그래서 섬세한 세빛이가 하는말은 믿어.]
[칭찬도 스스로 인정하는만큼 받아가고
나쁜것도 꼭꼭 씹어서 자기가 가져갈 것만 골라
자기 쓰임에 맞게 가져가는 사람이야.]
감으로 나를 보던 섬세한 언니가
시간과 마음을 들여 이유를 찾아 건네주어서
나보다 나를 더 잘알아주는 은달언니라고 생각했어요
사람과 상황을 제가 제대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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