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에게 쓴 수고로움을 말하지 않는 묵묵한 친구님들을 생각하며
인스타 게시글로
[묵묵함이라는 미덕의 함정] 게시글을 썼었어요.
이 피드의 영감이 되어줬던 한 친구가
조금씩 묵묵함보다는 어필을 선택하더라고요😊
저와 같이 나누기 위해서 골랐다는 말에
반사적으로
[그런 어필이 좋아]가 튀어나오더라고요😊
해 놓고, 수고로움을 쓰고도 입을 지키는 묵묵함도
사람으로서 멋있다는 생각을 해요.
근데 사람들은 말을 하지 않으면 모르니까.
삶에 인내를 잘 써온 선택을 한 친구님들일수록.
특히 더 그런 경향이 짙은 것 같아요.
말로 현실이 바뀐다기보단
행동으로 삶을 바꾸는 것을 아는 친구님들이요😌
말로 표현으로 삶이 바뀌는 줄 알았던
그렇게 살아오고 경험했던 저와는
완전히 다른 친구님들이 삶에 있어주어서
저와는 다른 삶을 택해온 친구님들을
가까이서 멀리서 보고 배워요😌
사람을 통해 저는 참 많이 바뀌기에
저는 참 많이 성장하고 다채로움을 누리기에
사람을 좋아하고
사람을 많이 만날 수 밖에요😌
만남과 헤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