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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름의 편안함
행운이 찾아오는 감사일기 943일차☘️
2024. 5. 21.
모름의 편안함
행운이 찾아오는 감사일기 943일차☘️
[자기 얘기를 저렇게 안하는 거 보면,
분명 상처를 많이 받았을거야.]
라는 시선은 속단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어린 어느날, 사업차 아버지와 만났던
얄궂은 어른들이 생각났어요🤔
제가 테리님을 만나보고 돌이켜보기엔
많이 봐온 게 [감춤]이고 [짖궂음]이고 [얄궂음]이라는 생각이 들고요.
가업을 이어가야할 사람으로서
사업가들을 많이 만나며
자연스럽게 물들지 않았나..?하는 생각이 들고요🤔
왜냐면, 결핍이 딱히 느껴지지가 않았거든요.
뭐 결핍을 보여주지 않은 걸 수도 있지만,
많이 구하고 찾고 배운 제가
줄 게 없어보였어요.
그래서 약간은 짖궂지만 약간은 감춤을 가지셨던
아봉새님과 겹친다는 생각도 지금에서야 들고요:)
다른점은 아봉새님은 적당히 솔직해주셨고 적당히 놀아주셨다면,
테리님은🤔 왜 나를 만나는지 의문이 들정도로
솔직하지 않음으로 거리를 두는 느낌🤔
인간관계도 스스로가 만족하는 만큼 누리고 있고,
넉넉한 사람으로서 돈을 쓰는 것도 자유롭게 누려서
결핍도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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