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이 찾아오는 감사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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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남기고 싶은 하루라서
행운이 찾아오는 감사일기 952일차☘️
2024. 6. 14.
오늘도 남기고 싶은 하루라서
행운이 찾아오는 감사일기 952일차☘️
독자님!!!
어제 감사일기로 다음편에 스님과의 대화를 레터로 써보겠다고 했는데
오늘도 남기고 싶은 하루라서, 초큼 더 미뤄야되겠어요ㅎㅎㅎ
오늘의 [좋음]도 놓치지 않고 기록하고 싶거든요!!!
그렇게 서울대 출신 수학강사님인 서수님이랑도
토막대화로 하루를 꽤 재미나게 보냈고,
또 다른 서울대 현역인 UB님이
도강(939일☘️/황새님의 도움편 참조)
할 수 있도록😆
찾아봐준 시간이 귀했고요🙆🏻♀️🥳👍🏻
이전에 서수님이
하여님한테 투자 모임? 공부를 같이 하면 재밌겟다고 해놓고선!
하여님이 진짜로 투자 모임을 만든다고 하시니
서수님이 [형은 나만 가질거]라고😤
마음을 호떡 뒤집듯? 바꾸더라고요?😤😤
서수님.. 그렇게 안봤는데..말이죠....😤😤😤
투자고수인 하여님이
투자 모임을 본격적으로 만들고 싶다고 하셔서..!
제대로 룰을 가볍게 나누는데
저는 룰과 과제를 듣는데 숨이 턱 막히는 느낌(?)
무거운 게 턱 얹혀진 느낌(?)이라서
[무겁고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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