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이 찾아오는 감사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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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편안함
행운이 찾아오는 감사일기 1008일차☘️
2024. 11. 23.
낯선 편안함
행운이 찾아오는 감사일기 1008일차☘️
[친구]라고 마음에 두는 것만으로도
자리를 차지한다고 생각해요.
사람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친구는 소중한 사람이거든요.
내 마음이 우스워지지지 않게
낭비 되지 않게 정리하니까
아쉬울 틈 없이 더 좋은 사람들이 생겨나서
여러모로 소중해요🥺
앎이 삶이 되어서, 너무 소중해요🥺
내 에너지는 한정적이고
하루는 24시간으로 한정되어 있으니까.
내 마음과 시간을 소중하게 쓸 수록
소중한 분들만 만나게 되는 듯 싶어요☺
자칫, 괴롭힘이라는 명분이 될 수 있는
[소소한 미안함]은 조심하는 편인데
먼저 미안하다고 하는 사람이여서
저는 신기하더라고요.
본인은 원래 그런 사람,
원래 먼저 선의를 베푸는 사람이라고 말해주던데
대화를 나눌수록 풍선껌 같은
선을 지닌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안심🤔인 거 같아요🙆🏻♀️
[기본값]이 이런 사람이니까
충분히 고마워하고
충분히 미안해해도 안심이 가는 사람이요☺
저는 편안하다고 생각했는데
낯을 가리는 중이라고 해서 신기했지만
다음엔 더 편안한 모습의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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