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이 찾아오는 감사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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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랑거림
행운이 찾아오는 감사일기 1051일차☘️
2025. 3. 30.
살랑거림
행운이 찾아오는 감사일기 1051일차☘️
그래서 있는 그대로의 솔직함인
익숙함과 불편함의 공존은 생각지 못했던 거 같아요.
사람들의 아쉬움을 너무 크게 생각하지 않고
살랑스러움으로 여기며 있으려고요
그리고 앞으론 친해질 사람들에게
주의사항(?)ㅋㅋ도 말해줄 수 있을 거 같아요.
아쉬움에 약해서
보탬이 되고픈 마음이 너무나도 커져버리니
[충분한 편안]임을
알려달라고 말이에요ㅋㅋㅋㅋ
혹 남들의 아쉬움이
제게 또 동동거림이 된다면
이제는 과거의 나를 찾아가
만나서 달래줄 수 있을 거 같아요.
이제는 지녔던 동동거림을
살랑거림으로 만들거에요.
평생의 고민이 풀리던 하루였어요.
도움이 되고싶다는 마음이
사람들에게 잘 하고 싶다는 마음이
아이러니하게도
결과적으론 나를 고립시키는 행동이
되어버렸단 사실도 알게 되었고
어떤 마음이 생기면
그 마음에 반대되는 현실이 생긴다는 앎은 있었지만
현실로 제대로 인식하는 건 새롭고요.
그리고 그 밑에 있는 제 욕심도 알아챘어요.
아쉽다는 느낌은 사실
사람들이 나를 도와주기를 바라는
얄팍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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