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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어렴풋이
행운이 찾아오는 감사일기 1161일차☘️
2026. 3. 1.
이제는 어렴풋이
행운이 찾아오는 감사일기 1161일차☘️
유풍님의 수업을 듣던 어느날,
유풍님께서는 누군가 불러주길 바라는 호칭대로
불러주는 것이 중요하다.
라고만 말씀해주셔서 간직한대로 살고 있었어요.
유풍님의 말씀 하나하나는 간직하며 살아가는 건
경험상, 당연한 이로움이라서요🥰
그렇게 몇 년, 간직하다보니
이제는 어렴풋이 알아요.
상대방이 원하는 대로 불러주는 호칭은
상대의 세계를
내가 함부로 재단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보고 만나겠다
는
하나의 작은 존중이라는 것을요
그러한 존중으로 만날 때,
사람과 사람사이의 간격은
알맞게 편안한 정도가 되니까,
바라는대로 불러주는 사람 앞에서
애써 증명하거나 방어하지 않고
안심할 수 있는 첫걸음이 되니까
투명한 소통의 효율적인 길을 만드는 거니까.
저는 유풍님 덕분에
존중을 담고 싶어서
어느정도 대화를 하다가 묻게 되어요.
제가 어떻게 불러드리면 좋을까요?
하고 말이에요.
또, 상대가 원하는 대로 불러주는 건
상대의 이상향을
같이 바라봐주는 사람이 되는 것임을
이제야 어렴풋이 알아요😌
전하고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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