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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게 옛날
행운이 찾아오는 감사일기 1185일차☘️
2026. 5. 23.
되게 옛날
행운이 찾아오는 감사일기 1185일차☘️
불과 한달도 채 안된 감각과 기억들인데도,
되게 옛날로 느껴지더라고요.
아마 몸의 감각을 다시 찾아서 그런가봐요.
아주 어릴 때
소 뒷걸음질치듯 쥐잡았던
인생이 풀리는 것 같았던 그 시기
쥐 잡았던 그 시기의 기저를 알게 되어버려서(?)
이젠 편안하고 평안하거든요.
그래서 다시 매일 쓰고 싶어지기도 해요.
감사일기를요.
그 시절엔 감사일기를 쓰진 않았지만
매일 [감사합니다]를 되뇌였고
그래도 그때보단 성숙해진 저라서,
양으로 밀어붙이기보단,
의미있는 꾸준함으로 감사를 누려보고 싶거든요.
하지만 [약속]이 되어서 무거워지는 건 싫으니까🐸
매일 쓰고 싶다는 마음으로만 두고
그냥 써볼거에요.
되는대로 하루하루를요.
하루하루
마음에 의식을 두고
마음에 충분히 머무르고
머리로 의식이 가도 알아채고
그런 삶으로 살면서
당연한 자연스러움으로 살아보려고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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