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이 찾아오는 감사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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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아는 나날들
행운이 찾아오는 감사일기 1199일차☘️
2026. 8. 11.
더 아는 나날들
행운이 찾아오는 감사일기 1199일차☘️
감사일기를 아예 그만둘 수는 없는 이유는
아마, 돌아보면서 저를 더 이해하고 저를 더 사랑할 수 있게 되니까
써지고,
쓰고 싶어지는 것 같아요.
그래서 쉬어간 날들이 많아도
아무리 어려운 마음이 드는 날도,
한 달에 한 편 이상은 쓰게 되고요.
모르겠어요.
예전에는 하루 한 편은 거뜬했는데
나를 알아가고 나를 사랑하는데엔
꽤 힘이 들어서
(유심님이 말해주시길,
힘이 든다는 건
힘이 들어온다는 뜻이기도 하대요!)
마냥 외부의 행복에 좋아하는
철부지 하기는 어려운 거 같아요.
철부지 하다가도
나를 알게 되고
나를 이해하게 되고
나를 사랑하게 되니까
머무르는 시간이 필요해지더라고요.
머무르는 시간이 필요할수록
일기 쓰기에서 도망을👀🏃🏻♀️?!?
가버리게?!?!? 되니까
그냥 가볍게
가볍게
산뜻하고
담담하게 써보려고요
더 아는 날들이 많아지고
익숙해지고
그러다보면 어느샌가는
머무르는 시간도 짧아지고
편안해지겠죠😌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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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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