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버지를 알아가고 있어요. 아직도😆
무섭지 않으려면 적을 알고 나를 알아야!!(비장)
아직도 저는 아버지가 무서워서,
어쩌면 개인적인 바램으로.
아버지가 무섭고 싶지 않아서 더, 알아가고 있어요.
오늘 아버지가 새벽 1시부터 컴퓨터랑 씨름하다가
5시에 일어난 제게
4시간의 짜증이 고대로 제게 튀었는데,
나중에서야 해결해드리고,
전말을 알고 나서
오빠한테 말하지 그러셨어요~ 하니
새벽 1시인데 뭣하러 깨우냐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오빠한테 톡을 남겼어요.
아버지 컴퓨터를 임시 방편으로 해놓았지만
기계치인 저보다, 오빠가 더 잘 아니,
한 번 봐달라고요:)
새벽 1시에 오빠를 깨우지 않는 선택을 한
아버지가 있었다는 것을
오빠도 아는 것은 다르다고 생각하거든요.
오빠는 저보다 더 한 히스테리를 받아와서, 분명 신기할거에요.
오빠한테 아빠 컴퓨터 한번 봐달라고 남겼다고 하니
잘했다~고
낯설고도 익숙한 말을 하시더라고요.
[잘했다]는
2번째 여서, 아직은 어색한가봐요😆
전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