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에 남고, 간직하고픈.

행운이 찾아오는 감사일기 861일차☘️

2023. 9. 24.

기억에 남고, 간직하고픈.

어제 일기는 실수로 제목 짓기를 건너뛰고 발송이 되어버렸는데

덕분에 오픈률이 낮더라고요😯

그래서 많이 알려지고 싶지 않은 일기일 때는

의도적으로 제목짓기 없이 발송해야겠다는 생각을 했고요🤭

오늘 할아버지 꿈 말고 꿈을 더 꿨는데,

부자가 나를 좋아하는 꿈을 꿔서 웃겼고요.

오늘 꾼 꿈들은 특이하게

개연성이 나름 있어서 신기해요.

대부분의 꿈은 당연히 이상한데,

오늘의 꿈들은 당연히 이상한 부분들이 없이 이어져서

꽤 재미있었고요.

꿈, 그냥 웃어 넘길 수 있는 부분이지만

꿈은 신이 보낸 연애편지래요~

강렬하고 내용이 괴상할수록

더 강하게 알려주고 싶은 게 있다고도 했고요:)

혹, 꿈의 해석을 스스로 하고 싶다면,

[나의 꿈 사용법_고혜경 저자]

를 추천드려요!

전하고 싶은 말이 있으시다면

하단 이미지를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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