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하고, 분해서?!?

행운이 찾아오는 감사일기 955일차☘️

2024. 6. 24.

억울하고, 분해서?!?

어린 넌 가만있어! 몰라도 돼! 뭘 그렇게 다 알려그래?

이런 말들에 분해서(?)

저는 악의가 없는 질문에는

궁금함과 호기심에는 다 대답하게 되더라고요!

생각이 많아지면 잠을 못자는 편인데

그제 어제 씬나서 그랬는지,

어제도 밤을 꼴딱 지새운 뒤 4시간 정도 자고

하니와 하니의 지인분을 만나러 갔는데,

컨디션이 베스트가 아니라서 감정적이었던건지

질문에 다 대답해주다가 3번을 울...었...ㅋㅋㅋ...ㅋㅋ....

가장 처음은 [알아줌/만나줌]이었던 거 같아요.

유풍님의 공간에서 배워서야 알았던 걸,

한선님은 그냥 하시더라고요?

[기존 시장의 메타 같아요]

에서 네? 했는데,

기존 시장에선

20분하고 끝내버리잖아요.

2시간에서 4시간이면.... 진짜 활인업이신거죠.

기존의 던지고 끝내버리는 사주가 아니라

그 불편함을 케어해주는 상품같아요:)

[사주를 봐주는 방법이 이리 된 걸 보면,

사주로 불편한 일이 많으셨어요?]

[아니요 사주로 불편한 것보다 인생이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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