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결 가벼운 밤

행운이 찾아오는 감사일기 964일차☘️

2024. 7. 15.

한결 가벼운 밤

어제 밤부터 새벽까지
해킹 이슈를 겪었어요↖^o^↗

다행인 건 SOS를 칠 수 있는 동생들이 있다는 거고,
그 와중에 깨어있는 올빼미 동생이 있었다는 거에요!

광고를 돌려야 마케팅이 되면서
반응보고 디벨롭 하고
그렇게 물레방아를 돌리는 거라고 프리님이 차근히 알려주었는데

비밀번호가 쉬웠던 건지,
계정이 잘못되었다는 연락 자체가 해킹범인건지,

다양한 변수에 헷갈렸지만

아침부터 심심할 틈 없이 분주하고 또 바쁜 하루를 보냈고,

다양하게 이것저것 몰아서 해결하고,

그 와중에 또 헤프닝도 또 만나구요!!😤

우당탕한 일은 하루에 한개만 주지..

4시간 밖에 못잤는데
이슈를 와르르 한꺼번에 줄게 뭐람😤

하고 투덜거리기엔 0.5개로 가벼워질 수 있도록

한결님이 연락해주었고요🙆🏻‍♀️

다양한 정보를 수집해서,
결과를 도출해내는 편인데

오늘 다른 시간대 같은 주제로
두명에게 다른 이야기를 들었어요.

한 분은 쉬운길만을 찾고

인내하지 않는다고 말하고,

다른 한 분은 열심히 산다고요🤔

보이는대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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