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이 찾아오는 감사일기
구독하기
버튼을 잘 누르는 사람이어서
행운이 찾아오는 감사일기 966일차☘️
2024. 7. 26.
버튼을 잘 누르는 사람이어서
행운이 찾아오는 감사일기 966일차☘️
월요일, 미유님이랑 걸었던 시간이 소중했어요.
둘 다 물집엔딩이었지만, 하하호호 웃고,
또 미유님과의 만남은
세상의 의문이 풀리는 순간이거든요.
미유님만의 통찰력으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해주면서,
챙겨주는 마음이 소중했어요.
[사람을 볼 줄 모른다고 해서 내가 가진 감각을 어떻게 정립해서 줄까]
고민했었다는 말 안에서요😌
그러면서 반묘님과
라벨님과
딱복님과
삼오님과
한결님과
격이
파리님
브로님
해탈이 등등 우리의 겹지인의 인식이 어땠는지 물어보며
제가 사람을 어떻게 인식하는지 확인해주더라고요.
미유님이
[겹치는 지인들의 귀가
좀 간지러울 것]이라면서 말이죠ㅋㅋ
저는
[우리의 공통 지인들은 첫인상과 지금,
지인들의 인식이 다르다]고 말하며ㅋㅋ
인품이 제일 훌륭한 지인을 두고,
저는 [그렇게 훌륭할 줄 몰랐다]고 말했어요.
미유님은
[그 지인과 가깝게 지낸다면
그것만으로도 성공한 인생이지]
라고 해주었고요.
첫 인상이 너무나 부드러웠지만,
점점 얘기를 나눠볼수록
죄송합니다.
이 뉴스레터는 유료 구독자만 볼 수 있습니다.
이 뉴스레터를 보려면 유료로 구독하세요.
유료 구독하기
공유하기
행운이 찾아오는 감사일기
를 구독하고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하면 🍀이 찾아와요.
구독하기
이전 뉴스레터
필요한 만큼 생각하기
2024. 7. 18.
다음 뉴스레터
깊은 슬픔, 그 반동값으로
2024. 7. 26.
행운이 찾아오는 감사일기
☘️하면 🍀이 찾아와요.
thumbforyou@gmail.com
스티비 주식회사는 뉴스레터 발행의 당사자가 아닙니다. 뉴스레터 발행, 결제 확인 및 취소에 관한 의무와 책임은 뉴스레터 발행인에게 있습니다. 뉴스레터 발행, 결제 확인 및 취소 관련 문의는 발행인에게 해주세요.
스티비 주식회사 | 대표 임의균, 임호열
서울시 중구 동호로17길 13, 4층 | support@stibee.com | 02-733-1052 (평일 10:00-17:00)
사업자등록번호 710-81-01686 | 통신판매업신고번호 2020-서울중구-2711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