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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의 진심이 아니라
행운이 찾아오는 감사일기 969일차☘️
2024. 7. 31.
전력의 진심이 아니라
행운이 찾아오는 감사일기 969일차☘️
얼사님이 저와 함께 아는 지인들을
특징만 잘 짚어내어 흉내를 내는 모습이
똑같아서 즐겁고 웃음이 났는데
저는 어떤지,
저의 시그니쳐가 궁금해서 묻게 되더라고요.
머뭇거리다가 그대로 따라해줬는데
할 수 있는 가장 함박웃음을 짓는 얼사님을 보고
남들눈에는 그리 보인 사람이구나 신기했어요.
마음가는대로 최선이 아니라,
마음이 자체가 온전할 수 있도록 최선이고 싶더라고요.
전력의 진심이 아니라,
전략의 진심이고 싶어져요.
이제는
보여지는 것.
진심과 최선을 떠나서
이제야 중도를 알아요.
지금에라도 알아서 참 다행이고 감사한 밤이에요.
진심이 낭비 되지 않게 말이에요😌
전하고 싶은 말이 있으시다면
하단 이미지를 [클릭]해주세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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