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이 찾아오는 감사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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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는다는 건,
행운이 찾아오는 감사일기 972일차☘️
2024. 8. 20.
묻는다는 건,
행운이 찾아오는 감사일기 972일차☘️
감사일기의 주연이 되어주시면
그 회차의 레터를 건네 주는 편인데
소중한대로 다 주는 건
가 닿는 상대에게
부담이니까
가볍게, [적당히 좋았다~]랑
소중한 조각들을 건져내
레터로 간직하는 거랑은 다르니까.
블로그 이웃글
로도 담백하게 썼어요.
배려라는 거리감 가지고
표현은 적당히이고 싶어요.
오해나 곡해 없이 말이에요☺
열과 성을 다하던 때가 기억나 묘하더라고요.
아무리 그 마음이 순수해도
이제는 그 때 처럼 살지 않고
그 때 처럼 살 수 없으니까요.
나이가 쌓여지면서
반짝였지만 미숙한 모습들이 변해가서
다행이라는 행복이에요:)
전하고 싶은 말이 있으시다면
하단 이미지를 [클릭]해주세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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