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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이 찾아오는 감사일기 1056일차☘️
2025. 4.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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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이 찾아오는 감사일기 1056일차☘️
[운이 좋다]고 말할 수 밖에 없는건
어릴때부터 키가 늘 작았다가 갑자기 커진 키에
시기 질투 열등감에서 체감되는 변화를 느꼈으니까요.
현명한 사람은 남들의 경험을 보고 배운다던데
저는 그리 현명하지는 못해서
원래 키가 작았거나
원래 키가 컸으면 몰랐을거에요.
시기 질투 열등감은 너무 뛰어나서가 아니라
자신보다 애매하게 좋아보일때 라는 걸
경험으로 알거든요.
선망이 편안함이 되고 비슷함이 될 때
더 격해진다는 걸 경험으로 알거든요.
그래서 사람을 너무 좋아해도
어떤 관계에서는 거리감으로 두는 게
서로 더 좋다는 것을 알게 되도 해요
비슷한 줄 알았던 친구가 잘나간다는 소식은
사람들이 불편해하지만
대기업 회장이 잘나간다는 사실은 불편해하지 않거든요.
키가 작았을 때는 동성들에게
키가 크고 나서는 이성들에게
받은 마음과 행동이 너무 속상해서
경험한대로 되돌려주지 않겠다는 마음은
환경 덕분이었어요.
제가 뛰어나거나 잘나서가 아니라
경험해보니까 슬퍼서
제가 받을대로 주지 않겠다는 약속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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