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이 찾아오는 감사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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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다롭되, 까탈스럽지는 않은 여정
행운이 찾아오는 감사일기 1058일차☘️
2025. 4. 26.
까다롭되, 까탈스럽지는 않은 여정
행운이 찾아오는 감사일기 1058일차☘️
그.러.나.! 미유님이 얘기해주길
오히려 가축화를 제대로 한 곳에서는
[태어나면서부터 가축화된 환경만 겪기에
부정감정을 느끼지 못했을 것]이라는 말에
이해가 되더라고요😯
한의원에서 제 체질에 맞는
음식 가이드라인을 알게 됐을 때
원래부터 좋아하던 음식들이 많았고
제게 맞는 식재료들을 찾아 먹었을 때
식욕이 가라앉고 속이 편안했거든요.
그래서 저는 [자극적인 가공조미료] 외에
몸이 선호하는 음식 자체가
몸에게 가장 잘 맞고 필요한 것이라는걸
체감하니까 제 몸의 반응과 감각을 믿게 되었고요.
그 이후로도 제게 맞는 음식에 대해서
의식적으로 깨어있으려고 했는데
늘 신선한 식재료를 잘 챙겨 먹는 미유님 덕분에
신선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고
이야기를 나누며 알아챌 수 있었어요.....😯
저는 고기가 안 받는 사람이 아니라
신선도에 따라서
고기가 역한 사람이었다는 거예요😯....
신선도가 중요한 소의 간과 육회는
어릴때부터 좋아했고
신선해야만하는 회도 좋아했고
고기는 부패정도를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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