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데부터 별채로

행운이 찾아오는 감사일기 1077일차☘️

2025. 6. 21.

쓰데부터 별채로

자녀분들을 독립시킨 현명함에 감탄했는데ㅋㅋㅋㅋ

거기에 수결님과 리버님의 현실 짬?

현실 매운맛?...ㅎㅋㅎㅋㅋㅋ을

들려주시더라고요ㅋㅋㅋㅋ👀

[아무리 좋은 사람도 같이 있으면 싸움나]

[주말부부? 그것도 좋은데,

월말부부가 더 좋을 것]이라면서ㅋㅋㅋㅋㅋ👀

이구동성으로 말해주는 현실로

초큼 어질..✨했고요ㅋㅋㅋㅋㅋㅋ

금귤님의 언어로는 맑은 사람

미유님의 언어로는 표정이 예쁜사람

제 언어로는 단호함과 귀여움이 공존하는 사람🥳

리버님과 금귤님은 다르지만

그래도 좋은 분들이시라는 생각이 들어서

연결해드리고 싶단 오지랖이 생기더라고요👀

저는 감사하게도 귀여우신 분들이

손이 모자라도록 많은편인데

원래, 좋은 사람은 희귀하니까요🤔

(제 또래에는 체감상 손가락으로 꼽아야하지만🤔)

나이가 많으신, 좋은 분들이 이뻐해주셔서

좋은 분들과 연결해드리고 싶었어용☺

언젠가,

금귤님과 리버님이 인연이라먼 닿겠죠☺

쓰레기를 줍고나서

밥을 든든히 먹고나서 들린 카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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