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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이 찾아오는 감사일기 1076일차☘️
2025. 6.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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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이 찾아오는 감사일기 1076일차☘️
이전에 텍스트로 주고받는 연락에서도
답이 늦는 것에 대해
미안함과 이해 가능한 설명을 받아서
저는 친구님의 [비의도적]임이
저를 충분히 편안케 했고
조심스럽게 한번 더,
챙겨준 마음도 소중했어요🙆🏻♀️
상황이나 결과만으로는
의도적인지 아닌지 모르기에
사람마다 상황과 스타일이 달라서
별 생각없이 보류해두는데
[답이 늦어서 죄송하다]는
연락으로 충분했고
비의도적인 느림에
기분 나쁠 필요는 없으니까요~.~
전화를 하고있는중에도
기분은 나쁘진 않았는지
거듭 확인해주는
그 조심스러움을 간직해두었다 꺼내는데
제가 어떻게 기분 나쁠 수 있겠어요😤
그래서 저는 한 술 더떠서
[왜 연락이 안되냐]며
화내는 사람이 있다면..
손절을 권하고 싶더라고요?!?
상대의 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자기 기분에만 갇혀
생각하는 사람이니까요.
감정을 다루려고 노력하지 않는 경우,
가깝게 친분을 나눌 필요가 있는지
대우해줄 필요가 있는지
저는 의문이 들거든요.
이런 저런 사담들을 넘나들다가,
기회를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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