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이 찾아오는 감사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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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아닌
행운이 찾아오는 감사일기 1113일차☘️
2025. 9. 27.
누구도 아닌
행운이 찾아오는 감사일기 1113일차☘️
행운이 찾아오는 감사일기 1113일차☘️
따뜻한 전시를 가고 싶어서 부탁드렸어요.
한시적으로 열리는 전시이기도 했고,
예매 횟수 초과여서
초학님과 유심님께만
동행해주실 수 있는지 물었을 때
흔쾌히 대답해주셨거든요.
사실 요즘 어려운마음이었어요.
제 마음도 진심이고,
선검님의 마음도 진심이라고 믿고 싶은데,
거절에 약하다고 말해주신 선검님이라서
그 솔직함, 그 소중함을 잘 간직하고 싶은데
선검님의 조심스러움에 발맞추지 못해서
미안한 마음이 크더라고요.
날이 갈수록 말이에요.
그러던 중에
누구의 잘못도 아닌 글을 닿아서
얼마나 위로가 되던지
21일 유심님이 챙겨준
호오포노포노가 있어서
알고 있었지만,
마음에 닿지 않아서
하지 않았던 과거를 뒤로하고
필요한 때에
가장 좋은 게 닿았다는 생각을 하면서
용서합니다 인지
용서해주세요 인지
유심님께 어떤 방향성인지 여쭙고
요즘 선검님을 향해서
호오포노포노도 하게 되고요.
마음은 닿는다고 믿어요.
그래서,
미안하다는 마음
용서를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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