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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말을
행운이 찾아오는 감사일기 1137일차☘️
2025. 12. 3.
별말을
행운이 찾아오는 감사일기 1137일차☘️
어제도 동대님과 그런 대화를 했어요.
경우 없고 싶지 않고
정도로 하고 싶은데
부장님은 가능하다고 하시고
정도가 아닌 경우
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지 말라고 하시지만
현장은, 팀장님들은 아니니까
제가 뻣뻣하고
고집 세고
복잡하게 군다고 하시니까
부장님께는 쉬엄쉬엄, 적게
용병식으로 일을 하고 싶다고 말씀을 드렸었어요.
팀으로 일하면서 크게 봐야지,
실력이 늘지 않는다고 하셨는데
저의 길을
저보다 더 크게
큰그림을 그려주셔서 소중했지만
회사와 관리자와 회사를 이루는 사람들은
제게 모두 다 다른 행동을 하니까
동대님 입 무거워요? 묻고는
별의 별 말을 했어요ㅋㅋ.....
몰라요~ 그만둘수도 있어요~하니까
진짜 그만두려고,
진짜 안보려고 하시나보네?라고 말하시더라고요.
언젠가, 동대님에게 전하고 싶던
동대님이 처음
제 감사일기에 주연이 되어주었던
10월, 어느 날의 레터를
전할 수 있더라고요.
부담스럽지 않게 별명 쓴다고 했자나여~
일기에 별명이 왜 필요하겠어요~
독자님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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