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이 찾아오는 감사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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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프게
행운이 찾아오는 감사일기 1138일차☘️
2025. 12. 9.
어설프게
행운이 찾아오는 감사일기 1138일차☘️
이열님의
어설프게 착한거
라는 말이
저는 너무 소중했고 반가웠어요🥺
너무 꼿꼿해서 법과 도덕의 테두리에만 갇혀서
상대를 어떻게 진짜로 위하는 건지 몰랐는데
마음만 있지, 현실로 살지 못했는데
너가 귀찮아서 안하는 거
라고 해주는 말이
저는, 안심이었어요🥺
이열님이 해준 말의 본질은
[방법이 있다]는 얘기니까요.
닿는 사람 사람을 챙기는 방법,
고객을 상황에 맞게, 융통성 있게
그리 챙기는 방법을
빠르고 간결하게,
답답하단듯이 알려주셔서 너무 편안했거든요🥺
알려주시지 않으면 몰랐을텐데
다 아는데, 귀찮아서 안하는 거
라고 하셔서
아뇨, 저는, 마음이 불편할래? 귀찮을래?
물으면 저는, 안심가는 귀찮음을 선택할래요
라고 말할 수 있었고요.
이열님이 깊이 있고 책임감 있어서 그렇지
디테일을 끝까지 챙기는 분이여서 그렇지
다수의 사람들은 그렇지 않아요.
사람은 자기가 인식한 대로 세상을 보는데
이열님이 비슷한 업계에
3년을 있어보셔서
디테일을 챙길 수 있는 능력이 되셔서에요!👀
라니까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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