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웃인 인살이가 있는데,
인살이가 이파리님의 실행력으로
엄청난 성장을 할 거라고 말하며,
자신은 그렇지 못했다는 글이
제겐 뭔가
[내겐 없는 기질의 부러움]으로 닿았던 거 같아요😌
그래서 잊지말라고 잔소리 한번 더 해 주었고요😆
독자님들도 스스로 생각하기에 단점이라고 생각되는 부분,
남들이 부러워하는 장점일거에요.
단점으로 보이는 것을 장점으로 쓰기 위해선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과
강단/다짐
그리고 약간의 가다듬음 정도라면
우리는 분명 선택해 쓸 수 있어요🥰💪🏻
전하고 싶은 말이 있으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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